미쿸에서 10살에 수의사?

퓽사마께서 웬 뉴스 링크를 하나 턱 던져 주셨다.

그게 바로 이것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4&articleID=2008020412000594210&sid=500

10살에 정식 수의사 자격을 얻었다고!!

내가 이 나이에 수의학과 본과를 다니며 그 수많은 책과 프린트에 싸여 허우적 대는 사이에

나보다 야이 몇 년이나 어린 꼬꼬마가 수의사!!!!

대체 나보다 얼마나 더 뛰어난거냐!!! <<





패닉에 싸여 있다가  vet-assistant 라는 글자를 보게 되었다.

응? 응? 응?



그래서 원문을 찾아보니...



http://www.komotv.com/news/15124181.html


OLYMPIA - We knew our story of a 10-year-old girl becoming a veterinary assistant would be of interest to you, but we had no idea just how interesting. We introduced her to you on Tuesday, but now Courtney Oliver's story has now gone around the world.




....야이 수의사 아니잖아!!!!!

기자 나랑 아웅 다웅 할래요?

나와 외적 갈등을 겪어 볼래요??? 





포슷힝 하다가 아, 원문기사 첫 문단에서 결론 났다고 해도 그래도 기사 끝까지는 읽어봐야지 ^^* <<

하고 읽어 봤더니.





As far as pursuing her dream of becoming a full doctor of veterinary medicine, Courtney says she's not ready yet to go away for the 8 years of college it takes. She likes being home and being a normal 10-year-old.

Courtney's mother says her daughter tests at the high school level in most courses and that's why she qualified for the online course. They encourage prospective veterinarians to check out their local 4-H.
    

수의사가 꿈이래잖아 ^^*


by 아즈모 | 2008/02/04 22:42 | in Vet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azmodaeus.egloos.com/tb/173486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킬킬 at 2008/02/05 01:15
기자도 이제 개그맨공채로 뽑나벼
Commented by dunkbear at 2008/02/05 10:33
한국이 폐쇄된 섬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지만 해외언론을 자주 접해야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엉터리 해외기사들이 넘쳐난다는 점입니다. 너무도 기본적인 영어독해도 포기한 저런 기사들을 보면 기자들이야 말로 개나 소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됩니다.
Commented by 이비 at 2008/03/11 22:05
튜나의 지바입니다. 안녕하세요!
Commented by 페코 at 2008/04/27 12:31
번역 너무 심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